결론부터 말하면 스마트폰으로 들어도 정식으로 인정된다.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 교육센터가 PC와 모바일을 똑같이 공식 채널로 운영하기 때문에, 굳이 컴퓨터 앞에 앉아있을 필요는 없다.

스마트폰 시청, 공식으로 인정된다

교통안전 교육센터(trafficedu.koroad.or.kr)는 PC와 모바일 두 가지 방식을 동일하게 지원한다. 브라우저로 접속해서 수강하면 되고, 별도 앱을 설치할 필요는 없다. 수강 이력과 이수 처리는 기기 종류와 상관없이 동일하게 서버에 기록된다.

이어서 봐도 되나

한 번에 다 못 보고 중간에 나가도 걱정할 필요 없다. 학습 진도율이 저장돼서 다시 접속하면 이어보기가 가능하다. 병원 대기하면서 조금, 집에서 조금씩 나눠 들어도 이수 처리에는 문제가 없다.

데이터 요금은 신경 써야 하나

스마트폰 데이터로 시청하면 영상 강의 특성상 데이터가 소모된다. 공단에서 별도로 데이터 요금을 지원하지는 않기 때문에, 가능하면 와이파이 환경에서 수강하는 걸 권장한다.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가 아니라면 이 부분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PC와 모바일, 뭐가 다른가

구분PC모바일(스마트폰)
이수 인정OO
별도 앱 설치불필요불필요(브라우저 접속)
이어보기지원지원
데이터 요금해당 없음본인 부담(와이파이 권장)

수강 전에는 회원가입과 본인인증(공인인증서·간편인증)이 필요하다. 로그인부터 이수 완료까지 전 과정을 스마트폰 하나로 끝낼 수 있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컴퓨터가 익숙하지 않은 경우엔 오히려 스마트폰 쪽이 더 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