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보호사 승급교육을 앞두고 “시험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걱정하는 경우가 많다. 결론부터 말하면 승급교육엔 별도 시험이 없다.

시험이 없다는 게 정확히 무슨 뜻일까

처음 요양보호사 자격을 딸 때는 국가시험(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하지만, 승급교육은 이 시험과 완전히 다른 절차다. 승급교육은 정해진 시간만 이수하면 되는 방식이라, 합격·불합격을 가르는 시험 자체가 없다. “떨어지면 어쩌지” 걱정할 필요 없이, 출석·이수만 챙기면 된다.

그럼 뭘 준비해야 할까

승급교육은 집합교육 16시간 + 이러닝교육 24시간, 총 40시간으로 구성된다. 교육비는 1인당 약 10만 원이 드는 걸로 확인되며(기관·연도별로 달라질 수 있음), 이러닝 교육은 근무시간으로 인정되지 않지만 집합교육 시간은 근무시간으로 인정된다.

누가 신청할 수 있을까

  • 평균현원 50인 이상 노인요양시설에 재직 중이어야 한다
  • 해당 시설에서 60개월(월 120시간 이상) 이상 근무한 경력이 있어야 한다
  • 신청은 개인이 직접 하는 게 아니라, 소속 기관이 장기요양 업무포털을 통해 신청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