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이상 운전자는 일반 갱신과 절차가 다르다. 갱신 주기가 3년으로 짧아지고, 온라인 신청이 불가능해 반드시 직접 방문해야 한다. 준비물과 단계별 절차를 미리 알아두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일반 갱신과 뭐가 다를까

구분일반(75세 미만)75세 이상
갱신 주기10년(65세 이상 5년)3년
온라인 신청가능불가(방문 필수)
인지선별검사해당 없음필수
교통안전교육해당 없음2시간 필수

단계별 진행 방법

  1. 인지선별검사: 가까운 치매안심센터 방문해 검사 수검. 결과는 도로교통공단으로 전산 자동 통보되어 별도 제출이 필요 없다.
  2.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2시간): 도로교통공단 이러닝센터(온라인) 또는 현장 교육 중 선택. 온라인은 safedriving.or.kr에서 신청한다.
  3. 면허시험장 또는 경찰서 방문: 2년 이내 건강검진 기록이 있으면 별도 신체검사가 필요 없다. 면허시험장은 당일 즉시 발급되지만, 경찰서 민원실은 제작에 1~2주가 걸린다.

인지선별검사 결과 치매·경도인지장애 판정을 받으면 치매진단서(소견서)가 추가로 필요하다. 병원마다 발급 여부와 비용이 달라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2026년부터 바뀐 것 — 생일 기준 갱신

기존에는 면허증에 적힌 연도의 1월~12월 말까지 갱신하면 됐지만, 2026년부터는 본인 생일 기준 앞뒤 6개월(총 1년)이 갱신 기간으로 바뀌었다. 연말 민원 쏠림을 해소하기 위한 변경이며, 2026년 대상자에 한해 기존 방식(12월 31일까지)도 함께 인정하는 경과 조치가 적용된다.

준비물 체크리스트

  • 현재 운전면허증
  •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 사진 1매(3.5cm×4.5cm, 흰 배경)
  • 수수료 — 국문 8,000원 / IC 면허·영문 13,000~15,000원
  • 2년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있으면 신체검사 대체 가능)
  • 고령운전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확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