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서비스와의 이용은 서비스 종류, 제공 날짜·시간, 월 한도액과 가족요양 산정 기준을 함께 봐야 해요. “재가급여니까 모두 같이 가능하다”는 식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시간이 겹치는지 먼저 확인해요
공단 안내는 방문요양·방문목욕·방문간호·주야간보호 중 두 종류 이상의 급여를 동일 시간에 함께 이용할 수 없다는 원칙과 일부 예외를 설명해요. 가족요양에는 별도의 산정 기준도 있으므로 단순히 시간을 나누는 것만으로 결론내릴 수는 없어요.
주야간보호 추가 한도도 따로 봐요
주야간보호 이용에 따른 월 한도액 추가 산정은 요건과 제외 대상이 있어요. 가족인 요양보호사의 방문요양을 받는 경우 관련 제한이 있으므로, 일반 수급자에게 안내된 추가 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동시간과 서비스 시간을 빠뜨리지 마세요
주야간보호의 이용 시작·종료, 송영, 다른 방문서비스 시간을 함께 적어보세요. 가족이 집에 있는 시간만 기준으로 제공계획을 정하면 다른 기관의 기록과 충돌할 수 있어요. 실제 이용일정을 기관들이 함께 확인하도록 하는 것이 좋아요.
추가 한도는 자동 혜택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주야간보호의 이용일수·시간에 따른 추가 한도 안내를 봤더라도 가족요양 이용자에게 적용되는 제외 규정을 따로 확인해야 해요. 예상 본인부담금을 계산할 때도 추가 한도를 먼저 넣지 말고 적용 여부를 확인한 뒤 계산하세요.
기준·절차를 구체적으로 확인하기주야간보호의 추가 한도는 가족요양 이용 월에 주의하세요
공단 안내는 주야간보호를 월 15일 이상, 하루 8시간 이상 이용할 때의 추가 한도와 가족인 방문요양을 제공받은 월의 제외 규정을 함께 설명해요.
표가 넓으면 좌우로 밀어 확인할 수 있어요.
표를 읽고 이렇게 확인하세요
“주야간보호를 오래 이용하면 추가 한도가 생긴다”는 설명만 보고 예산을 짜면 가족요양 이용 월에 예상보다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제외 규정부터 확인하세요.
제공시간이 겹치지 않는 것과 그 조합의 급여비용을 산정할 수 있는 것은 다른 문제예요. 기관과 공단에 날짜·시간·급여 종류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세요.
지금 할 일
모든 기관의 이용 시간표를 한 장으로 모아, 같은 날 이용과 한도 산정 가능 여부를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