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의 급여비용 기준과 센터가 요양보호사에게 지급하는 임금은 달라요. 같은 수가를 적용하더라도 임금 계약과 실제 제공 일수, 개인별 공제가 달라 실수령액이 달라질 수 있어요.
먼저 같은 금액을 비교하고 있는지 보세요
광고의 숫자가 공단 수가인지, 공제 전 임금인지, 실수령액인지 확인하세요. 여기에 제공 일수와 60분·90분 기준이 다르면 숫자만 비교해서는 안 돼요. 본인부담금과 근로자의 급여도 구분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높은 금액만으로 결정하지 마세요
임금 지급일, 기록 지원, 담당자와 연락 가능한 시간, 서비스 변경 시 정산도 중요해요. 특정 금액을 안내받았다면 적용되는 조건과 제외 항목을 계약서나 계산 내역에서 확인하세요.
본인부담금과 기관의 임금 조건은 섞지 마세요
어르신이 부담하는 장기요양 본인부담금과 요양보호사가 받는 임금은 성격이 달라요. 광고의 “실수령”에서 어떤 비용을 뺀 것인지 모호하다면 항목을 풀어서 설명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한 개의 큰 숫자로만 비교하지 않는 것이 중요해요.
설명이 달라지는 항목을 확인하세요
상담할 때는 포함됐다고 들었는데 계약서에는 별도 조건이 붙는 경우가 없는지 확인하세요. 실제 일수 변경, 보험 적용 변화, 전월 조정분이 있을 때 계산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도 물어보세요. 설명을 받을 수 없는 금액은 비교표에서 확정액으로 적지 마세요.
수가가 올랐는데 내 급여도 같은 비율로 오를까요?
2025→2026년 60분 수가는 24,580원에서 25,320원으로 740원, 90분 수가는 33,120원에서 34,120원으로 1,000원 올랐어요. 하지만 이 금액은 근로자의 일급 인상액이 아니에요. 임금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는 근로계약과 지급 항목을 확인해야 해요. 이전 명세서와 새 계약의 같은 항목을 비교하세요.
센터 안내를 같은 조건으로 비교하기같은 수가인데, 어떤 숫자를 비교해야 할까요?
공단 수가는 공식 기준이지만 근로자 임금은 계약을 확인해야 해요. 센터의 실제 안내자료를 받기 전에는 평균 월급이나 순위를 만들 수 없어요. 아래는 본인이 받은 안내를 정리하는 비교표예요.
같은 일수로 직접 비교해 보기
일 단위 임금 계약인 경우에만 사용하세요. 실제로 확인한 공제 전 하루 임금과 해당 월 공제액을 입력해요. 계산값은 저장하지 않아요.
계산액의 차이는 센터 품질 평가나 지급 보장이 아니에요. 다른 수당·정산 항목이 있다면 함께 확인하세요.
수가 인상률을 임금 인상률로 읽으면 안 돼요
센터가 “수가가 올랐다”고 안내했다면, 다음 질문은 “제 근로계약의 어떤 지급 항목이 얼마로 바뀌나요?”예요. 변경 계약이나 임금 산정 내역을 받아 이전 명세서의 같은 항목과 대조하세요.
지금 할 일
두 센터에 같은 조건의 계산 내역을 요청하고, 차이가 나는 항목에 표시해 비교하세요.